양치는 중요하지만 싫은 순간에 도망가는 아지트도 한 군데는 있어야 겠다 싶어서희동이가 여기 들어가 있을 땐 억지로 꺼내지 않고 주변에서 잠복하며 기다립니다.습식 시작하고 잇몸에 약간 염증 기운이 있어 하루에 두 번씩 양치질 중인데,양치도 싫고 영양제도 먹기 싫은 순간엔 쥐돌이의 품으로 후닥닥 달려들어가요.원래는 하우스 안에 넣어 주려고 작은 전기 방석도 하나 구입했는데양모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그 자체로 꽤 포근하고 따뜻한가 봐요.앞으로 보일러와의 콜라보로 더 귀여운 희동의 모습을 많이 포착할 수 있길.
http://chorong0620.blog.me/22111797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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