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tlsdkfma1130.blog.me/221030272625
후각이 예민한 반려견에게는 암모니아와 방향제 / 탈취제 스프레이 성분이 동일한 냄새로 알게된다고 해요.
즉 암모니아 냄새와 방향제 냄새는 같다고 느낀다는 말이겠쮸?
암모니아 독성증상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털빠짐이 심하거나 침을 흘리는 행동 혹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구토&설사를 자주하는 증상이 있다고해요.
독성증상이 아닐 수도 있지만 미리 예방하는게 더 좋겠지요?
소나무 8그루를 기르는 정도의 냄새 제거 능력을 가진 '암모팜'
암모니아를 다른 물질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청정 노즐이 무려 5000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쥬?
함께보내주신 건전지를 넣고 작동을 하니 아주 미세한 소리가 나요,
"삐----------------------------------"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배변판 근처에 올려두니 바로 작동하는 센서와 소리 구름이가 신경쓸까 걱정했는데, NO신경
초록색 램프가 깜빡깜빡 거리면 작동을 하고 있다는 거랍니다. 하지만 구름이는 NO신경
배변판 근처에 두었는데도 쉬야 잘해요.
이번 암모팜은 암모니아 냄새는 물론 찌든 냄새까지 제거하는데 GOOD!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이제 곧 필.수.템. 될꺼 같은 느낌이에요. 저희도 사용하고 나서 집안에 기분 나쁜 냄새는 전혀 느끼지 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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