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amiablelyn_/221013172537
탱구는 아직 모르는 눈치였어요. 쟤가 왜 저러나 또 뭐가 왔나. 산 넘어 불구경 하듯이 멀뚱멀뚱
그럼 목 빠지게 기다리던 우리 탱구하루에게 급여해볼게요. 이미 엉덩이 붙이고 앉은 개하루! 저는 세상에서 탱구 놀리는게 제일 재밋어요 혀에 올리는 척, 주는 척하며 침샘만 자극하는 나쁜 개엄마에요
찌릿찡끗 그만 놀리고 던져 줄 때가 된거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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