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는 한 번도 목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 수의사 샘이 고양이는 알아서 청결하다고 할 필요 없다고 하셔서~~^^
그런데 왠지 미안하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이미 커버려서 물 댔다가는 날 리 칠 것 같고~
그러던 중 알게 된 코펫몰의 yu 캣츠 드라이 클린 스프레이
이 녀석 매우 조심스럽게 냄새를 맡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 같으나 순수 자연 원료를 써서
예민한 고양이 피부에 안전할 것 같고, 스프레이 방식이라 사용량도 적습니다. 꽤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조금씩만 뿌리고 수건으로 닦아 줍니다.
뭔가 깨끗해진 것 같고, 뿌듯하고, 털에 윤기도 납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사용하게 될 제품입니다.
좀 적응되면 조금씩 다른 제품도 적용해 볼까 합니다~~
코펫몰~~ yu~~ 감사~~
출처 : http://blog.naver.com/esthetiquein/220933695600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